둥근마음가족들 다함께 행복한 설날 이르게 맞이했습니다^^*
정성스레 차례상을 차리고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한마음 한뜻으로 2025년 한해를 편안하고 행복한 삶터가 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솔 입주인은 원장님께 새뱃돈을 받고 함박웃음을 짓고 기뻐하고
우리 10살 막내는 새뱃돈도 받고 사랑두 듬뿍 , 자례지내고 나서 곶감을 먹으며 행복해 합니다.
이제 어엿한 고등학생이 된 시연이는 많이 성숙해지고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입주인 한분 한분 섬기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새뱃돈 두둑히 (?) 부풀려 지기를 바랍니다^^
둥근마음보금자리는 2025년 " 우리모두 하나되어 감사하고 보은하자"라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