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에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둥근마음보금자리”는 최근 입주인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관람과
여름철 물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행사는 “재) 한국타이어재단에서 ”틔움버스“외부지원 선정과 ”효사랑전주요양병원“에서 후원해주셔서
문화예술 체험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관 관람을 마친 후에는 근처 ”아마존 워터파크“로 이동해 물놀이 활동이 이어졌다.
우중물놀이가 되었지만 입주인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입주인은 “시원한 물속에 들어가니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둥근마음보금자리 서인자 원장은
“장애 정도와 상관없이 모두가 문화를 누리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경험 확장에 큰 의미를 더했으며,
“비장애인과 달리 체험 기회가 적은 분들에게 미술과 물놀이를 통해
웃음과 휴식의 시간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31여 명의 입주인 20여 1명의 봉사자 및 11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났다.
또한 자발적인 후원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이뤄졌으며,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통합 문화 실현을 위한 좋은 사례로 남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