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위한 ‘함께119! 마음안전 소방체험활동’ 진행… 안전역량 강화와 정서적 치유 동시 추진
![[크기변환]KakaoTalk_20251119_150121506_01.jpg](/files/attach/images/2025/11/21/35cb71eada8a614121ccaf81be6c361b.jpg)
둥근마음보금자리는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외부지원 함께119! 마음안전 소방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상황에서 대피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증장애인 거주인은 이동이 제한되거나 의사소통과 감각 기능에 어려움이 있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매우 어렵다.
이에 따라 기관은 실제에 가까운 상황에서 직접 소방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입주인의 대피능력을 향상시키고 종사자의 대응 역량까지 함께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장애 특성을 반영한 대피요령 숙지, 도움이 필요한 지점 파악, 역할 분담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였으며
이번 활동에는 안전지도 및 지원을 위해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연기·화염 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인근 임실치즈테마파크 방문하여 외부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힐링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관 측은 “안전훈련과 정서적 활동을 결합해 입주인의 신체·정서적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둥근마음보금자리 서인자 원장은 이번 소방체험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종사자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 더욱 정확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증진 활동의 중요한 사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